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준플레이오프/2023년 (문단 편집) ===== 7회 ~ 9회 ===== *7회초 : 또 다시 엘리아스가 12구만에 삼자범퇴를 달성하며 3이닝 연속 퍼펙트를 다시 한 번 달성하였고, NC는 4회초 박건우의 안타 이후 11타자 연속 범타로 물러나게 되었다. *7회말 : 하재훈, 최지훈, 김성현이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. *8회초 : 선두타자 서호철이 친 강력한 타구를 박성한이 제대로 포구하는 데 실패하며 내야안타가 되며 NC가 이번 경기 첫 선두타자 출루 기회를 잡는다. 이후 김형준이 댄 번트가 엘리아스의 정면으로 가며 2루에서 서호철이 아웃되며 1사 1루가 되었고, 오영수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온 '''김성욱이 엘리아스의 초구를 잡아당겨 좌익수 뒤 투런포를 쳐내며 NC가 먼저 달아나기 시작한다.(2-0)''' 이후 김주원과 손아섭은 범타로 물러났다. *8회말 : 추신수와 최주환이 연속 대타로 나와 안타를 쳐내며 무사 1, 2루 기회를 잡았고 박성한이 희생번트를 대 1사 2, 3루가 되었다. 이후 '''최정의 타구가 좌익수 쪽으로 향하며 SSG는 1타점 희생플라이로 한점을 추가하게 된다.(2-1)''' 이후 타석에 들어온 에레디아가 삼진을 당하며 SSG는 동점에 실패하였다. *9회초 : 선두타자 박민우가 깔끔한 안타로 출루하였고, 도태훈의 희생번트와 박민우의 도루로 만들어진 1사 3루 득점권에서 마틴의 빗맞은 타구가 1루수와 2루수 사이의 '''절묘한 공간으로 흘러나가며 적시타가 되었다.(3-1)''' 이후 권희동의 타석에 마틴이 2루 도루에 성공하였고, 권희동은 범타로 물러났으나 후속타자 '''서호철이 적시타를 쳐내며 NC가 쐐기점을 득점하였다.(4-1)''' *9회말 : 한유섬이 풀카운트 끝에 안타로 출루하였고 '''하재훈이 추격의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SSG가 다시 1점차로 따라붙는다.(4-3)''' 허나 이후 최지훈이 초구 플라이로 물러나며 찬물을 끼얹었고 김성현이 2구만에 아웃되면서 2아웃을 적립하였다. 이재원의 타석에서 가을의 사나이 김강민이 대타로 등판하였으나 4구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NC가 1차전을 승리한다.[* 여담으로 NC는 정규시즌 막바지에 원정 9연패를 기록하였는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그 기록을 끊게 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